계열 뭐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대충 웨이트와 비슷한 느낌을 풍겨요.
(아니면 낭패 ㅋ)
작가분께서 색상까지 세심하게 고려해가며 그리셨대요.
직접 카드를 보시면 카드가 "반짝반짝"하는 것 같아요.
무엇이 그런 느낌을 갖게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 충만하고 밝은 분위기를 풍기는 카드랄까^^
저는 일반적인 점 볼때 많이 써요.
그리고 여러 곳에서 초심자분들께 추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상자가 일반 카드와는 달라요. 그...보통 상자는 가로부분의 좁은 면을 기준으로 여는데
이거는 세로부분을 기준으로 열게 되어있거든요.
저는 보통 카드 상자가 상할까봐(!) 카드를 주머니에 보관하는데
로빈우드의 카드상자는 열고 닫기가 편해서 그냥 상자에 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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